K-패스 모두의 카드는 만 19세 이상이고 참여 지자체 주민이면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별도 선택 없이 더 유리한 방식으로 자동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2026년부터 기존 K-패스(이용금액의 일정 비율 환급)에 더해 ‘모두의 카드'(월 기준금액 초과분 환급)가 추가됐고, 한 달 이용 내역을 시스템이 분석해 환급액이 큰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이 글에서는 누가 받을 수 있는지, 환급 기준금액이 지역·유형별로 어떻게 다른지,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가 각각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정리하고, 환급 방식의 세부 차이와 카드 등록 절차는 보조 글로 이어집니다.
📅 기준일
- 작성·확인 기준: 2026-06-28
- 근거 자료: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보도자료(2025-12-15)
- 지역별 환급 기준금액·한시 혜택·카드정보 업데이트 기한은 발행 전 K-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핵심 요약
- 대상: 만 19세 이상, K-패스 참여 지자체 주민, 카드 등록 후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 금액/혜택: 기존 K-패스는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 환급,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넘긴 교통비를 환급. 둘 중 유리한 쪽이 자동 적용
- 신청/확인 방법: 신규는 제휴 카드사 카드 발급 후 앱·누리집 등록, 기존은 카드 유지 + 카드정보 업데이트 확인
- 마감/결과: 연중 상시. 기존 이용자는 2026-07-07까지 카드정보 업데이트 권고. 환급은 익월 초 카드사로 전달
- 놓치기 쉬운 점: ‘모두의 카드’는 새 실물 카드가 아니라 K-패스에 추가된 환급 방식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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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정보 한눈에
- 정책명: K-패스(대중교통비 환급) + 모두의 카드(정액형 환급)
- 대상/조건: 만 19세 이상 + 참여 지자체 주민 + 카드 등록 + 월 15회 이상 이용
- 금액/혜택: 정률 환급 또는 기준금액 초과분 환급 중 유리한 방식 자동 적용
- 사용·신청 기간: 연중 상시(기존 이용자 카드정보 업데이트 권고 기한 2026-07-07)
- 문의처: K-패스 이용 고객센터 031-427-4415 / 지급일·계좌·분실은 이용 중인 카드사

K-패스와 모두의 카드는 무엇이 다른가
먼저 헷갈리기 쉬운 이름부터 정리합니다. 이 둘은 별개의 카드가 아니라 하나의 K-패스 안에서 작동하는 두 가지 환급 방식입니다.
기존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쓴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정률 환급’ 방식입니다. 일반 이용자, 청년, 어르신, 저소득층 등 유형에 따라 환급 비율이 다릅니다.
모두의 카드는 2026년 1월에 추가된 ‘정액형’ 환급 방식입니다. 한 달 동안 정해진 ‘환급 기준금액’을 넘겨 쓴 교통비를 돌려주는 구조여서, 교통비를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유리해집니다.
핵심은 이용자가 둘 중 하나를 직접 고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한 달 이용 내역을 시스템이 분석해 환급액이 더 큰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 교통비가 적은 달에는 기존 K-패스 정률 환급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교통비가 기준금액을 크게 넘는 달에는 모두의 카드 방식이 유리해집니다.
- 어떤 달에 어떤 방식이 적용될지는 이용자가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모두의 카드는 새 카드가 아니라 K-패스에 더해진 자동 적용 환급 방식입니다.
누가 환급을 받을 수 있나
대상 조건은 복잡하지 않지만, 가입 자격과 이용 횟수라는 전제를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만 19세 이상이고, K-패스 참여 지자체 주민이며, K-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앱·누리집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이후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급 대상이 됩니다.
여기서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 ‘이용 지역’과 ‘가입 자격’입니다. 환급 혜택 자체는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을 포함해 전국의 대중교통수단에 적용되지만, 가입은 주소지가 K-패스 참여 지자체인 주민을 기준으로 합니다. 즉 전국에서 탈 수는 있어도, 주소지가 참여 지자체가 아니면 가입 자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대상이 되는 교통수단도 정리해 둡니다.
-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은 환급 대상에 들어갑니다.
- 별도 발권이 필요한 KTX, SRT, 고속·시외버스는 환급 대상이 아닙니다.
유형에 따라 혜택 폭도 달라집니다. 청년, 어르신, 2자녀·다자녀 가구, 저소득층은 일반 이용자보다 더 많이 환급받도록 설계돼 있고, 2026년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본형 환급률이 20%에서 30%로 올랐습니다.
만 19세 이상·참여 지자체 주민·카드 등록·월 15회 이용을 갖추면, 유형에 따라 환급 폭이 달라집니다.
환급 기준금액은 얼마이고 어떻게 정해지나
모두의 카드 환급의 핵심은 ‘기준금액’입니다. 한 달 교통비가 이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이 환급 대상이 됩니다. 다만 이 기준금액은 전국 공통이 아니라 지역과 유형, 일반형·플러스형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준금액은 거주 지역(수도권·일반 지방권·우대지원지역·특별지원지역), 이용자 유형(일반·청년·어르신), 자녀 수, 저소득층 여부에 따라 세분화됩니다. 아래 표는 가장 많이 검색되는 ‘수도권 일반형’ 기준이며, 실제 적용 금액은 본인 지역·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 이용자 유형 | 수도권 일반형 월 기준금액 |
|---|---|
| 일반 | 62,000원 |
|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 | 55,000원 |
| 다자녀(3자녀 이상)·저소득층 | 45,000원 |
표의 숫자는 ‘이 금액까지는 부담하고, 그 이상 쓴 교통비를 돌려받는’ 기준선입니다. 지역과 일반형·플러스형 여부에 따라 기준금액은 달라지므로, 실제 적용 금액은 K-패스 앱·누리집의 지역·그룹별 기준금액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에 더해 고유가 상황에 따른 한시 혜택도 적용 중입니다.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한시적으로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이 낮아지고, 시차출퇴근 시간대에는 기본형 환급률도 높아집니다. 적용 기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발행일 기준 현재 기준은 K-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세부 환급 방식(일반형·플러스형)의 차이와 지역별 기준금액 폭이 궁금하다면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과 일반형·플러스형 차이를 함께 보세요.
기준금액은 지역·유형·환급형별로 다르고, 한시 인하 혜택도 기간이 정해져 있어 공식 누리집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규 이용자는 어떻게 신청·등록하나
K-패스를 처음 이용한다면 카드 발급과 등록을 직접 해야 합니다. 절차 자체는 단순하지만, 카드만 발급하고 등록을 빠뜨리면 환급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신규 이용자의 등록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제휴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우리·하나·농협 등)에서 K-패스 전용 카드(신용·체크·선불 중 선택)를 발급받습니다.
- K-패스 앱을 내려받거나 K-패스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하고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 발급받은 카드를 K-패스 회원 정보에 등록합니다.
- 모두의 카드(모두의 패스) 서비스 동의 여부를 확인합니다.
등록을 마치면 다음 달 이용분부터 환급이 적용됩니다. 환급금은 이용한 달의 익월 초 7영업일 무렵 카드사로 전달되며, 실제 청구 차감·입금 시점과 방식은 카드사별 지급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카드 종류별 추가 적립·연회비 조건도 카드사마다 다르므로 발급 전 카드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카드 발급부터 등록까지의 자세한 절차와 기존 이용자와의 차이는 K-패스 카드 등록 방법(기존·신규 이용자 차이)에서 단계별로 다룹니다.
카드 발급만으로는 부족하고, 앱·누리집 등록까지 마쳐야 환급이 적용됩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가 확인할 것
이미 K-패스를 쓰고 있다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새 카드를 다시 발급받아야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보면 새 카드는 필요 없지만, 2026년에는 카드정보 업데이트라는 중요한 확인 사항이 하나 더 있습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쓰던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되고, 시스템이 기존 K-패스 환급과 모두의 카드 중 더 유리한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다만 모두의 카드 시스템 개편에 따라, K-패스 공식 누리집은 2026년 7월 7일까지 카드정보를 업데이트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한 내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환급 혜택 적용이 제한될 수 있다는 안내입니다.
기존 이용자가 확인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K-패스 누리집·앱에 로그인해 ‘MY → 내 카드’ 메뉴에서 카드정보 업데이트(재등록)를 진행합니다(권고 기한 2026-07-07).
- 카드를 변경하거나 재발급받은 적이 있다면 반드시 새 카드정보를 다시 등록합니다.
- 본인이 청년·어르신·다자녀·저소득층 등 우대 유형이라면 유형이 제대로 반영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기존 이용자는 카드를 그대로 쓰되, 2026-07-07까지 카드정보 업데이트와 우대 유형 반영을 점검해야 합니다.
작년 K-패스와 무엇이 달라졌나 (깊이 섹션)
2026년 개편의 핵심은 ‘정액형 환급(모두의 카드) 추가’와 ‘일부 유형 혜택 강화’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모두의 카드 도입입니다. 기존에는 쓴 금액의 일정 비율만 돌려받았지만, 이제는 월 기준금액을 넘긴 교통비를 환급받는 길이 추가돼 교통비가 많은 사람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어르신 혜택도 강화됐습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본형 환급률이 기존 20%에서 30%로 올랐습니다.
이용 제한도 완화됐습니다. 과거에 있던 ‘1일 2회 적용 제한’과 ‘월 적용 횟수 제한’이 폐지되는 방향으로 정리됐습니다. 다만 환급이 적용되려면 기본형 기준으로 통상 월 15회 이상 이용 조건이 언급됩니다.
이런 변경 내용은 연도·고시에 따라 세부 기준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본인에게 적용되는 정확한 기준은 K-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이용 시 주의사항
환급 제도이다 보니 ‘얼마를 받는다’는 기대와 실제 환급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오해하기 쉬운 지점을 짚어 둡니다.
- ‘무제한 환급’이라는 표현은 교통비를 아예 안 낸다는 뜻이 아닙니다. 평소처럼 결제한 뒤, 월 합산액이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이 환급되는 구조입니다.
- KTX·SRT·고속버스·시외버스 등 별도 발권이 필요한 교통수단은 환급 대상에서 빠집니다.
- 청년과 다자녀 등 두 우대 조건에 동시에 해당해도 환급은 더 유리한 한 가지만 적용되며, 중복 적용되지 않습니다.
- 교통비 환급·카드 발급을 빙자한 문자·메신저 링크에 주의하세요. 안내 문자를 받았더라도 링크를 바로 누르지 말고 K-패스 공식 누리집·앱이나 카드사 공식 경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신청 전 체크리스트
✅ 아래 항목을 먼저 확인하세요.
- 만 19세 이상이고 거주 지역이 K-패스 참여 지자체인지
- 한 달 대중교통 이용이 15회 이상인지
- 청년·어르신·다자녀·저소득 등 우대 유형에 해당하는지
- (신규) K-패스 카드를 발급받고 앱·누리집 등록까지 마쳤는지
- (기존) 2026-07-07까지 카드정보 업데이트를 마쳤는지
지금 확인할 순서
✅ 아래 순서대로 확인하면 신청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대상 조건 확인 — 만 19세 이상, 참여 지자체 주민, 월 15회 이상 이용, 우대 유형 해당 여부부터 봅니다.
- 금액·기간 확인 — 본인 지역·유형의 환급 기준금액과 현재 적용 중인 한시 혜택을 K-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합니다.
- 신청 경로 확인 — (신규) 제휴 카드사 카드 발급 후 앱·누리집 등록, (기존) 카드 유지 + 카드정보 업데이트 점검.
- 서류·예외 확인 — 우대 유형 반영, 지역 가입 자격, 환급 미적용 등이 불분명하면 단정하지 말고 K-패스 고객센터(031-427-4415)에서 확인 필요.
자주 묻는 질문
Q1. 모두의 카드는 K-패스와 다른 카드인가요?
아닙니다. 모두의 카드는 별도의 실물 카드가 아니라 K-패스에 추가된 환급 방식입니다. 한 달 이용 내역을 기준으로 기존 K-패스 환급과 모두의 카드 중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Q2.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써도 되나요?
네. 이미 K-패스를 이용 중이라면 쓰던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되고, 새 카드를 다시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모두의 카드 시스템 개편에 따라 K-패스 공식 누리집은 2026년 7월 7일까지 카드정보 업데이트(재등록)를 안내하고 있으므로, 기한 내에 ‘MY → 내 카드’ 메뉴에서 업데이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월 15회 미만이면 환급이 안 되나요?
원칙적으로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금이 지급됩니다. 다만 K-패스 공식 안내에 따르면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 이용 시에도 지급될 수 있고, 가입 다음 달부터는 15회 미만 적립금이 소멸됩니다. 본인 이용 횟수 기준은 K-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Q4. 광역버스와 GTX도 환급 대상인가요?
네. 시내·마을버스·지하철뿐 아니라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도 K-패스 환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별도 발권이 필요한 KTX·SRT·고속·시외버스는 대상이 아닙니다.
Q5. 환급 방식은 제가 직접 고르는 건가요?
아닙니다. 이용자가 방식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한 달 이용 내역을 시스템이 분석해 환급액이 더 큰 방식(기존 K-패스 정률 또는 모두의 카드 정액형)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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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출처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중교통비 무제한 환급…K-패스 ‘모두의 카드’ 도입」 보도자료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 → 뉴스 → 정책뉴스에서 “모두의 카드” 검색
- 국토교통부 molit.go.kr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안내
- K-패스 회원가입·카드 등록·카드정보 업데이트·적립내역 확인 → korea-pass.kr
- 문의처: K-패스 이용 고객센터 031-427-4415 / 지급일·계좌·카드 분실은 이용 중인 카드사 고객센터


